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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토 동부] Kyoto 4 2013.12.30
  2. 1228 2 2013.12.29
  3. [교토 동부] 코신도 10 2013.12.26
  4. 고베 part V 2013.11.22
  5. 고베 part IV 2013.11.21

[교토 동부] Kyoto

from Digital 2013. 12. 30. 12:05
















호칸지에서 앞으로 주욱 내려오다 보면 보이던 


작은 신사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교토, 2013













5D MARK III + EF 17-40mm 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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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from Digital 2013. 12. 29. 17:37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 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서울, 2013












5D MARK III + EF 17-40mm 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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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동부] 코신도

from Digital 2013. 12. 26. 12:42










* 코신도


불교, 도교, 신토 사상이 한데 어우러져 탄생한 조그만 절로

1679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본존으로 제석천의 사자인 청면금강을 모시는데, 

도교에서는 경신일이 되면 몸 안에 사는 삼시충이라는 벌레가 사람이 잠든 틈을 타 하늘로 올라가서 

자신이 기생하는 인간의 잘잘못을 제석천에서 고한다고 믿었다. 

제석천으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신이기에 사람들은 이 날 코신도에 모여 십이간지의 신에 해당하는 원숭이상을 세워놓고 

삼시충이 몸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밤새 불공을 드리며 죄를 뉘우쳤다고 한다. 

곳곳에 걸린 화려한 색의 인형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소원을 빌 때 사용하는 원숭이 인형이다. 







알록달록 주렁주렁 메달려있는 소원들이 인상적인 코신도












교토, 2013












5D MARK III + EF 17-40mm 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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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part V

from Digital 2013. 11. 22. 10:00












베 키타노 골목의 이모저모








그리고....






두둥














스타벅스 커피 고베 키타노이진칸점



100년 전의 서양식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 커피. 


건물이 참 예쁘다. 













고베, 2013









5D MARK III + EF 17-40mm 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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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part IV

from Digital 2013. 11. 21. 10:00

 

 

 

 

 

 

 

베이에어리어 (산노미야 역을 기준 남쪽, 해안가)

 

 

점심때부터 발바닥에 불나도록 고베 키타노를 돌아다녔다. 

시티 루프 버스를 타고 모자이크에 도착, 아직은 해가 지지 않아서 

발바닥도 식힐겸 지는 태양을 바라보았다.

 

어느덧 해가 지고 나니 고베의 포인트, 고베 포트 타워가 보인다. 

 

tip) 고베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수식어는 '1000만 달러짜리 야경' 이다. 

     과장된 표현이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보면 어두운 주변 가운데 빛나는 도시의 야경은 눈이 황홀해 진다. 

     아름다운 고베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모자이크 파크를 추천한다. 

     시티 루프 버스를 타면 고베의 개항 120주년을 기념하는 피시 댄스 조형물을 지나, 고베 포트 타워를 거쳐 모자이크까지 운영되니

     점심을 좀 일찍먹고 이진칸 구역을 둘러보고 시티루프 버스를 타고 모자이크까지 온다면 고베에서의 알찬 하루 일정이 마무리 될듯하다.

     

     아, 시티루프 버스는 오후 6시정도까지 운영되므로, 

     야경 감상 후에 다시 산노미야 역까지는 고베 시영지하철 '하바란도역'에서 전차를 타고 다시 산노미야역으로 오면 쉽다. 

     

 

 

 

 

 

 

 

( to be continue...........)

 

 

 

 

 

 

 

 

 

 

 

고베, 2013

 

 

 

 

 

 

 

 

5D MARK III + EF 17-40mm 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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