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강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다.
한강, 2012
EOS 3 + Kodak BW400CN
사실, 한강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다.
한강, 2012
EOS 3 + Kodak BW400CN
한강, 2012
EOS 3 + KODAK BW400CN
추운날
한강, 2012
EOS 3 + kodak BW400CN
한강, 2012
EOS 3 + kodak BW400CN
강한 강바람에도
그새 내린 눈은
아직도 자리하고 있다.
한강, 2012
EOS 3 + Kodak BW400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