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왔다.

 

 

이름하야, 아트오식이

 

 

 

 

 

 

 

 

 

 

 

 

 

 

렌즈의 구조상 디자인이야,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는데,

 

이전의 시그마 렌즈의 디자인을 생각해보자면, 뭔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랄까...

 

당분간이긴 하지만, 일단은 같이 지내보기로....

 

 

 

단 한가지 걱정되는건, 내 바디에 아트오식이까지 달아 놓으니

 

무게가 무려 약 1.7kg 정도 되는데.

 

나의 저질 체력이 버텨줄까 고민이다.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이제부터, 아트가 왜 붙었는지 알아볼 차례.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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